원당리 아래집을 작년에 완공하고 윗집은 겨우내 설계과정을 거쳐 3월에 착공에 들어갔었습니다.
긴 집짓기의 여정을 끝내고 드디어 마무리가 되어갑니다. 두집이 나란이 서있는 모습이 사이좋은 형제사이 같아 보이는 군요.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좋은 이웃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.
민서네집 블로그(봄 하우스 플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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